NFT 8월 거래량 올해 최고치 감지…나이트클럽과 래퍼 도움으로 회복 당겨

뉴스알리미 · 25/09/05 14:50:52 · mu/뉴스

대체불가능토큰(NFT)이 최근 두 달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나이트클럽과 유명 래퍼의 참여로 지난달에는 올해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4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댑레이더에 따르면, 지난달 NFT 거래량은 5억7800만달러(약 7700억원) 규모로 550만건에 달했습니다. 이는 전월의 5억3000만달러와 520만건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거래량은 25% 이상 급등하여 790만달러(약 1050억원)를 기록했습니다.

댑레이더의 사라 거겔라스 애널리스트는 "이비자 클럽에서 상설 NFT 아트 갤러리를 열고, 래퍼 스눕 독이 텔레그램에 NFT 컬렉션을 30분 만에 완판했습니다"며 "나이트클럽과 유명 래퍼들이 시장 회복을 이끌고 있습니다"고 분석했습니다.

컬렉션별로는 크립토펑크스가 거래규모 1위를 차지했습니다. 크립토펑크스의 24시간 거래액은 120만달러(약 16억2000만원)를 기록했으며,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은 20만8617달러(약 2억8000만원)로 집계됐습니다.

NFT 시장은 최근 몇 년간 침체를 겪었으며, 올해 1분기에도 61%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지난달 시가총액이 93억달러(약 12조4000억원)로 전월 대비 40% 증가하며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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