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개장 상황] 코스피, 외국인·기관 매수로 강보합 ⋯ LG엔솔·현대차 하락

뉴스알리미 · 25/09/08 10:01:10 · mu/뉴스

8일 국내 증시는 잭슨홀 미팅 이후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7만원 대를 다시 탈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2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 대비 6.41포인트(0.20%) 상승한 3211.53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9포인트 상승한 3209.81에 개장한 뒤 상승폭을 키워가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나홀로 929억원을 팔아치우는 반면, 외인과 기관이 각각 599억원, 444억원을 사들이면서 지수를 견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업종별로는 건설, 증권, IT 등은 강세인 반면 운송장비부품, 오락문화, 운송창고 등은 약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인다. 삼성전자는 소폭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 등도 오름세다. 반면, 현대차, 기아차, LG에너지솔루션 등은 하락하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과 관련하여 금리인하 가능성이 커졌으나, 연준 내부의 충돌이 계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상승을 보이고 있다. 개인의 매수세가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전기전자, 벤처기업 등도 강세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로 출발했다.

32
0

댓글 0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