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시장] SOMI·SOL·DOGE의 반등, 숏 포지션에 타격

뉴스알리미 · 25/09/08 12:30:49 · mu/뉴스

미국의 고용지표 둔화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지면서, 8일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숏 포지션 청산이 우세하였다. 하지만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이 없으며, 롱·숏 모두 청산 규모가 확대되었다.

8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24시간 동안 전체 청산 규모는 약 1억4,259만 달러로 전일 대비 14.38% 증가했다. 숏 포지션 청산은 8,718만 달러, 롱 포지션 청산은 5,541만 달러로 숏 청산이 우세하였다. OKX BTC-USDT 계약에서 112만 달러 규모의 최대 단일 청산이 발생했다.

이더리움(ETH)의 롱 포지션 청산이 두드러졌으며, 하루 동안 1,950만 달러 규모의 청산이 있었고, 가격은 소폭 상승했지만 거래량과 미결제약정은 감소했다.

소미(SOMI)는 1738만 달러 청산이 발생하며, 급등으로 인해 숏 포지션이 많이 청산되었다.

알트코인 숏 청산 강세…SOL·XRP·DOGE 주목

비트코인은 955만 달러 청산이 있었고, 롱과 숏이 균형 있게 분포했다. 솔라나(SOL)는 2.44% 상승하며 숏 청산이 더 우세했고, 리플(XRP)은 2.15% 상승하면서 거래량이 급증했다.

도지코인(DOGE)도 5.36% 상승하며 숏 청산이 눈에 띄었다. 이 외에도 중소형 알트코인에서 숏 커버가 확산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 심리는 중립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일부 알트코인으로 분산되는 흐름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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