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서씽트 토큰 PROVE 현물 시장 상장 발표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바이비트는 영지식 증명 인프라 프로젝트 서씽트의 네이티브 토큰 PROVE를 현물 시장에 신규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상장으로 투자자들은 바이비트의 현물 거래 플랫폼을 통해 PROVE 토큰을 거래할 수 있다.
PROVE 토큰의 입금은 8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며, 거래는 같은 날 오후 9시부터 PROVE/USDT 거래 쌍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거래 시작 후 출금은 다음 날인 9일 오후 7시부터 가능하다. 입금과 출금은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및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된다.
바이비트는 상장과 동시에 현물 그리드 봇을 통한 PROVE 토큰 자동 거래 전략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비트는 디지털자산 거래가 상당한 위험을 수반하며 투자금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자자는 관련된 위험을 완전히 이해하고 자신의 경험 수준과 투자 목표를 고려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독립적인 재정 자문을 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씽트는 ZK 기술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핵심 인프라 프로젝트로, 복잡한 암호학 지식 없이도 ZK 증명을 쉽고 저렴하게 생성 및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씽트는 'SP1'이라는 고성능 오픈소스 ZK 가상머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러스트나 C++로 ZK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서씽트 증명인 네트워크'는 탈중앙화된 네트워크로 GPU 및 FPGA 컴퓨팅 자원을 묶는다. 개발자가 ZK 증명 생성을 요청하면 네트워크 참여 증명인들이 증명을 생성하여 비용 효율적이고 빠르게 결과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