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 개막…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

뉴스알리미 · 25/09/09 10:01:27 · mu/뉴스

두나무가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Upbit D Conference·UDC)’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막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두나무가 주최하는 UDC는 2018년 시작된 이후 매년 개최한 행사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UDC 2025는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Blockchain, to the Mainstream)’를 주제로 블록체인의 기술과 산업적 활용이 본격화되는 흐름을 다룬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취임 후 처음 공식석상에 올라 두나무의 비전과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첫 번째 키노트 세션은 에릭 트럼프 트럼프오거니제이션 총괄 부사장과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가 ‘금융·비즈니스·디지털자산: 흐름과 미래 전망’을 주제로 화상 특별대담을 펼친다. 두 번째 키노트 세션은 패트릭 맥헨리 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장과 윤선주 CBIO의 대담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글로벌 정책 △스테이블 코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결제 △보안 △인공지능(AI) △웹 3.0 등 주요 블록체인 트렌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대표적으로 마르코 달 라고 테더 글로벌 확장·전략적 파트너십 부사장이 ‘USDT: 금융 포용과 글로벌 결제 확대’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이종섭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 △폴 밴시스 팍소스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성장 총괄 △로스 에드워드 리플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시니어 디렉터가 ‘제도권 금융과 블록체인의 만남, 그 시작 – 스테이블코인’을 주제로 심층 토론을 진행한다.

더불어 대한민국 대표 블록체인 기업 두나무의 미래 비전을 살펴볼 수 있는 세션도 마련된다. 송원준 업비트 크립토 프로덕트 팀장은 ‘글로벌 인프라스트럭처 웹 3 액세스, 기와(Global Infrastructure Web3 Access, GIWA)’를 주제로 발표한다.

최주영 업비트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 및 개발자 센터 운영 담당자는 ‘인터페이스 투더 메인스트림: VOC 기반 성장의 플라이휠’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또한 정재용 두나무 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보안 위협을 소개하고, 최근 등장한 공격 사례와 대응 방안을 공유한다. 이후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웹 3.0 시대 보안 인재 육성을 목표로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사이드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은 블록체인 축제다운 다양한 프로그램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현장 참가자들은 소울바운드토큰(SBT) 월렛을 통한 디지털자산 체험을 할 수 있다. 또 △대체불가능토큰(NFT) 전시 △럭키드로우 이벤트 △국내·외 주요 블록체인 기업 전시 부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현장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 참가자들 역시 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UDC 2025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키노트 세션은 UDC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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