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마 생태계 확장 시작… XAN 토크노믹스와 첫 NFT 프로젝트 '슈림퍼스' 발표

뉴스알리미 · 25/09/09 10:30:55 · mu/뉴스

의도 중심 프로토콜 아노마 생태계가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아노마 재단은 9일(한국 시간) 네이티브 토큰 ‘XAN’의 토크노믹스를 공식 발표했으며, 이와 동시에 생태계의 첫 번째 NFT 프로젝트인 ‘슈림퍼스’도 같은 날 민팅을 시작하며 생태계 확장의 신호탄을 쐈다.

핵심 프로덕트 두 개가 동시에 공개되며 아노마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먼저 아노마 재단은 생태계의 핵심이 될 네이티브 토큰 ‘XAN’의 토큰 경제 모델을 공개했다. XAN 토큰은 아노마 생태계 전반의 조정을 촉진하는 장치로, 결제, 거래 수수료, 네트워크 거버넌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XAN의 총 공급량은 100억 개로 고정된다. 아노마 재단은 “이번 제네시스 분배는 아노마 커뮤니티에 힘을 실어주고, 네트워크 생태계의 장기적인 성장과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토큰 분배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투자자: 31% △커뮤니티, 마케팅 및 유동성: 25% △R&D 및 생태계: 19% △핵심 기여자: 15% △아노마 재단: 10%

토큰 언락 스케줄도 함께 공개됐다. 아노마 재단, R&D 및 생태계, 투자자, 핵심 기여자에게 할당된 물량은 모두 12개월의 락업 기간을 거친다. 이후 해당 물량은 12개월 락업 종료 시점부터 향후 36개월에 걸쳐 잠금 해제될 예정이다.

생태계의 장기적 토대가 발표됨과 동시에,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첫 번째 NFT 프로젝트 ‘슈림퍼스’도 출격한다.

슈림퍼스는 9일 오후 2시 UTC(한국시간 9일 23시)에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오픈씨(OpenSea)에서 공식 론칭한다.

프로젝트팀은 “몇 주간의 혼돈, 밈, 미끄러운 움직임 끝에 마침내 문을 연다”고 밝혔다. 화이트리스트 민팅은 48시간 동안 독점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XAN 토크노믹스 발표로 장기적인 거버넌스 토대를 마련하고, 동시에 첫 NFT 프로젝트 론칭으로 초기 커뮤니티 빌딩과 생태계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전략”이라며 “아노마 생태계가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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