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금리 인하 예상에도 시장은 하락에 집중

뉴스알리미 · 25/09/09 13:10:47 · mu/뉴스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주요 자산에 대한 숏 포지션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대체로 롱 포지션보다 숏 포지션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일 한국 시각 기준으로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롱/숏 비율은 0.9861로 숏 비중이 높습니다. 이는 이날 오전 5시 롱이 우위를 점한 상태에서 역전된 결과입니다.

4시간 기준으로는 이더리움을 포함한 모든 주요 알트코인에서 숏 비중이 두드러졌습니다. 이더리움은 롱 47.83%, 숏 52.17%로 숏 포지션 우위를 보였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롱 47.60%, 숏 52.40%, 엑스알피는 롱 46.30%, 숏 53.70%로 나타났습니다. 수이도 롱 47.89%, 숏 52.11%로 집계되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롱 포지션이 우세한 경우도 있었으며, 도지코인과 하이퍼리퀴드, 체인링크 등 일부 종목에서 롱 비중이 높게 집계되었습니다.

이날 파생상품 시장에서 대형 코인뿐 아니라 주요 알트코인들도 숏 포지션 우위를 보였습니다. 이는 주요 디지털 자산의 단기 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숏 포지션을, 중장기 상승에 대해서는 일부 알트코인에서 롱 포지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포지션 선택은 고래와 개인 투자자 간에 상반되었습니다. 개인 투자자들은 단기 반등 기대감으로 롱 포지션을 늘렸으며, 고래들은 중장기적 하락 리스크 관리를 위해 숏 포지션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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