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캐피탈, 솔라나 첫 지원 프로토콜로 후마 파이낸스 선정

뉴스알리미 · 25/09/09 16:10:42 · mu/뉴스

디파이(DeFi) 자산운용사 팜 캐피탈이 페이파이 네트워크 후마 파이낸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후마 파이낸스는 팜 캐피탈의 대표 상품 ‘mFARM’이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 지원하는 첫 번째 프로토콜이 된다.

mFARM은 팜 캐피탈이 마이다스와 협력해 만든 상품으로, 온체인 시장에서 실행되는 ‘시장 중립적 수익 전략’의 성과를 추적하도록 설계됐다. 이번에 mFARM의 첫 솔라나 파트너가 된 후마 파이낸스는 금융 정산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페이파이’ 네트워크다.

후마 파이낸스는 결제와 금융을 결합해 거래 발생과 동시에 정산이 완료되는 ‘실시간 정산’을 구현한다. 카드 매출 대금이 가맹점에 입금되기까지 며칠씩 걸리는 등 기존 금융 시스템에 존재하는 고질적인 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작동 원리는 송금 및 결제 기관이 후마의 유동성 풀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빌려 결제를 선처리하고, 이후 발생한 수수료를 풀에 납부하는 방식이다. 이 수수료가 풀에 유동성을 공급한 사용자들에게 수익으로 분배되며, 이는 토큰 인플레이션이 아닌 실물 거래에 기반한 ‘실질 수익’이라는 특징을 가진다.

팜 캐피탈은 이번 협력이 솔라나 생태계 내에서 확장 가능하고 안전하며 통합된 ‘리얼 디파이’ 수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후마 파이낸스 역시 팜 캐피탈 및 마이다스와 협력하는 첫 번째 솔라나 수익 창출 기회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파트너십을 공식 확인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일반 사용자들이 디파이 수익 상품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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