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언스와 프로토콜 랩스, 10월 3일 싱가포르에서 ‘디핀 데이’ 개최

웹3의 물리적 인프라 구축을 논의하는 ‘디핀 데이 싱가포르 2025’가 오는 10월 3일 싱가포르 구오코 미드타운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플루언스와 프로토콜 랩스가 공동 주최한다. 아시아 최대 크립토 행사인 TOKEN2049 기간에 맞춰 열린다. 탈중앙화 기술을 통해 물리적 인프라를 혁신하는 전 세계 빌더와 네트워크를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XYO, 마와리, 임파서블 클라우드 네트워크가 주요 파트너로 참여해 탈중앙화 인프라의 미래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싱가포르 디핀 데이에는 업계의 영향력 있는 주요 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플루언스의 톰 트로우브리지와 에브게니 포노마레프, 아위브의 샘 윌리엄스, 아카시 네트워크의 아담 워즈니 등이 확정되었으며, 추가 연사 명단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디핀은 클라우드 컴퓨팅, 무선 통신, 에너지, 스토리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섹터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프로젝트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주최 측은 “올해 덴버, 홍콩, 두바이에서 열린 디핀 데이에 1500명 이상이 참여했다”며, “빌더와 리더들이 직접 만나 협업하고 성장 동력을 공유하는 공간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고 밝혔다.
행사는 커뮤니티 주도 발표, 기술 패널 토론 등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하루 동안 진행된다.
앞서 지난 3월, 톰 트로우브리지 플루언스 공동창업자는 디핀 네트워크의 설계 및 인센티브 구조를 분석한 ‘디핀 토큰 이코노믹스 리포트’를 발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