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올해 사면할 인물 1위는? 창펑 자오

탈중앙화 예측사이트 폴리마켓에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창펑 자오 전 바이낸스 CEO가 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후보로 가장 유력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9일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폴리마켓의 ‘2025년 트럼프가 누구를 사면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자오는 전체 베팅의 36%를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조지 산토스 전 하원의원과 디지털자산 투자자 로저 버가 10% 안팎의 지지를 받았다. 미국의 정치 전략가 스티브 배넌과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등도 이름을 올렸다.
앞서 자오는 2023년 11월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을 미비했다고 인정하며 유죄를 선고 받았다. 이후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이 헌터 바이든을 사면한 뒤 자오가 공개적으로 사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심이 커졌다. 그는 지난 5월 한 팟캐스트에서 백악관에 공식 사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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