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센트 지갑, ‘가스쿠폰’ 기능 도입… 가스비 없는 디지털 자산 거래 가능

뉴스알리미 · 25/09/15 11:20:44 · mu/뉴스

글로벌 디지털 자산 지갑 브랜드 디센트(D’CENT)가 블록체인 거래 시 발생하는 네트워크 수수료(가스비)를 대신 결제하는 ‘가스쿠폰’ 기능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은 네이티브 토큰 없이도 거래가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이 온체인 서비스를 더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합니다.

블록체인 거래에서는 네트워크 토큰을 반드시 보유해야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네이티브 토큰이 없으면 거래가 실패하거나, 네트워크 혼잡 시 수수료가 급등해 문제가 발생합니다. 멀티체인 환경에서는 네트워크별로 가스비를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이는 블록체인 대중화를 가로막는 대표적 장애물입니다.

디센트의 가스쿠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입니다. 가스쿠폰을 보유한 사용자는 실제 수수료를 디센트가 대신 결제하며, 쿠폰은 송금·스왑·NFT 구매 등 모든 거래에 자동 적용됩니다. 사용자는 별도 설정 없이 직관적으로 거래할 수 있습니다.

가스쿠폰은 이더리움, 베이스, 솔라나 등 주요 네트워크에서 지원됩니다. 초기 배포는 특정 NFT 보유자와 오프라인 행사 참여자에게 우선 제공되며, 대상을 점차 확대할 예정입니다. 디센트는 사용자 요구에 따라 지원 네트워크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이번 가스쿠폰 출시는 디센트 지갑이 누구나 손쉽게 디지털 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려는 로드맵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능입니다.

디센트 관계자는 “가스비 문제로 인해 블록체인 사용자가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앞당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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