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코스피, 4일 연속 최고 경신⋯삼전·하이닉스 ‘52주 신고가’

뉴스알리미 · 25/09/15 16:00:42 · mu/뉴스

코스피가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개인과 외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으로 3400선을 넘어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77포인트(0.35%) 오른 3407.31에 마감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24포인트(0.36%) 오른 3407.78에 개장했다.

이후에도 지수는 상승폭을 키워가며 3420도 돌파했다. 이는 종전 최고치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후 이틀 연속 최고가를 연이어 경신했다.

코스피 상승의 중심에는 개인과 외인이 있었다. 개인과 외인은 각각 748억원, 1415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2032억원 어치를 팔았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경제부총리가 대주주 양도세 기준을 50억원 유지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대통령의 신산업 규제 완화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관세 우려는 계속되고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금리 우려가 공존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1.46%)와 SK하이닉스(0.76%) 모두 신고가를 기록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80%, 3.97% 하락했다.

이 연구원은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5.61포인트(0.66%) 상승한 852.6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2109억원을 순매수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 1389.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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