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난자팩토리,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및 디지털 자산 규제 대응 발전 계획 발표

뉴스알리미 · 25/09/16 16:00:55 · mu/뉴스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 기업 보난자팩토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육성사업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2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들 기업에는 최대 3억원의 자금 지원과 50억원 규모의 보증, 해외 진출 지원, 기술특례상장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보난자팩토리는 원화 입출금 솔루션 ‘트랜세이퍼(TranSafer)’와 디지털자산 지갑 추적·검증 솔루션 ‘트랜사이트(TranSight)’를 운영 중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국내 범죄 데이터 기반 분석, 실시간 불법 자금 차단 기능 등을 기반으로 금융기관과 수사기관에서 활용 사례를 확대해 왔다. 실제로 해외 거래소를 통한 불법 거래 차단, 국내 마약 자금 추적 등의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들과 협력해 ‘디지털자산 동결 프로토콜’을 공동 개발 중이며 이 기능은 이번 달 트랜사이트에 적용·배포될 예정이다.

보난자팩토리는 이번 정부 지원을 계기로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그래프 신경망(GNN) 기반의 트랜잭션 맵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력과 조직 역량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영석 보난자팩토리 대표는 “보난자팩토리는 K-테크를 통해 국내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며 “이번 아기유니콘 선정은 글로벌 무대 도약의 중요한 이정표로, 앞으로 국내 디지털자산 컴플라이언스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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