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이란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 해킹 피해로 1억 달러 손실

이란 최대의 암호화폐 거래소 노비텍스가 해킹 공격을 받아 1억 달러 상당의 자산이 소각됐다. 해커 그룹 ‘프레데터리 스패로우(Predatory Sparrow)’는 노비텍스가 이란 군대에 자금을 지원하고 제재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해커들이 이란의 주요 금융 기관 두 곳을 공격했으며, 노비텍스의 자산을 세탁하지 않고 전액 소각했다고 보도했다. 프레데터리 스패로우는 이번 행위가 강도가 아니며, 노비텍스에서 일하는 것이 유효한 군 복무로 간주된다고 밝혔다.
해커들의 공격은 이란 군부의 재정 중추인 세파은행의 기록 삭제 혐의 후 하루 만에 발생했다. 이는 이란 금융 시스템에 큰 충격을 주었고, 관련 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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