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어 "도지코인과 함께 간다"... 2230억 DOGE 준비금, 회장에 머스크 변호사

뉴스알리미 · 25/09/03 17:40:38 · mu/뉴스

글로벌 상장사 클린코어(Cleancore)가 도지코인(DOGE)을 재무 준비자산으로 공식 채택했다.

회사는 2일(현지시각) "1억7500만달러(약 2330억원) 규모의 DOGE를 준비금으로 편입한다"며 도지코인 재단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보는 클린코어 신임 회장으로 일론 머스크의 변호사로 잘 알려진 알렉스 스피로(Alex Spiro)가 선임된 직후 나왔다.

클린코어는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 본사를 둔 상장사다. 준비금 조성은 사모투자(PIPE) 방식으로 진행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사 판테라와 GSR 등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한다.

하버드 법대를 졸업한 스피로는 살인 혐의를 받던 미식축구 스타 애런 에르난데스를 변호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제이 지, 알렉 볼드윈 등 유명 인사를 변호했다.

클레이턴 아담스 클린코어 최고경영자(CEO)는 "클린코어는 항상 혁신과 기존의 틀을 깨는 것을 추구했다"며 "도지코인을 재무 준비자산으로 삼고 도지코인 재단 등과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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