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EO "미국이 비축할 건 비트코인이 아니라 총기와 드론"
비트코인의 실효성을 의심하는 제이미 다이먼 (출처: Business Insider)
JP모건의 제이미 다이먼 CEO가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에서 보유하는 전략에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미국은 비트코인을 비축해서는 안 된다"며, 대신 총기, 탄약, 드론, 희토류 같은 실질적 전략 자산을 비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미국에서 정부 및 기업 차원의 비트코인 보유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왔다. 다이먼 CEO는 폭스뉴스가 전한 레이건 국립경제포럼 창립총회 발언에서 “국가 안보와 실질적 위기 대응을 위한 준비라면, 디지털 자산이 아니라 물리적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다이먼은 평소에도 비트코인에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으며, 이번 발언 역시 암호화폐가 국가 전략 자산으로서의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시각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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