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연은 총재 "관세 불확실성에도 향후 1년 반 내 금리 인하 전망"
인사별로 상이한 연준의 금리 인하 시작 시점 (출처: Federal Reserve)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향후 12~18개월 사이 금리 인하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6월 3일(현지시간) 굴스비 총재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도, "금리는 앞으로 1년에서 1년 반 안에 인하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금리 전망에 대한 기존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무역 환경과 관련된 변수들이 향후 연준 정책 결정에 주요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미국 경제는 물가 안정과 고용 지표의 개선 속에 금리 인하 논의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으며, 굴스비 총재의 발언은 이러한 시장 기대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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