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 트럼프 올해 탄핵 확률 10%로 예측…베팅액 50만 달러 육박
10% 내외를 기록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 확률 (출처: Polymarket)
탈중앙화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5년 안에 탄핵될 가능성이 10%로 평가되고 있다. 현재 해당 시장에는 약 49만 5천 달러(약 6.7억 원) 상당의 자금이 베팅된 상태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폴리마켓은 투자자와 트레이더들이 다양한 사회·정치적 이벤트에 대한 전망을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트럼프 탄핵 관련 베팅 역시 최근의 정치적 긴장, 행정부 내 논란, 그리고 대통령 본인의 발언들이 시장 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10%라는 수치는 가능성을 낮게 본 것이지만, 그만큼 미국 정치 환경이 여전히 유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트레이더들은 트럼프 행정부가 맞닥뜨린 각종 정책적 갈등과 대외 관계 긴장을 주의 깊게 지켜보며 향후 베팅 규모와 확률을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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