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에델만 “포트폴리오 40%는 암호화폐에 할당해야…BTC, 이제 주류 자산”

The 뉴스 · 25/06/28 23:53:08 · mu/뉴스

디지털자산협의회 회장이자 유명 투자자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이 투자 포트폴리오 내 암호화폐 비중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8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재무 자문가들은 고객에게 포트폴리오의 40%를 암호화폐에 할당하라고 조언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델만은 “불과 4년 전만 해도 나는 1% 또는 한 자릿수 비중으로 암호화폐를 추천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당시에는 정부가 비트코인을 금지할지, 블록체인 기술이 무용지물이 될지, 기관이 참여할지조차 불확실했다. 하지만 이제 그런 의문은 모두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가 더 이상 변방의 실험적 자산이 아니라, 제도권과 기업이 수용한 ‘주류 자산’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고 평가했다. 특히 ETF 승인, 기관 투자 확대, 정부의 수용 움직임 등이 시장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델만의 이 같은 발언은 기존 금융권 내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인식이 급속히 바뀌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고위험·고수익 자산에서 점차 ‘핵심 자산’으로 편입되는 암호화폐의 위상이 향후 자산운용 전략의 대전환을 불러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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